타이론 우들리가 30일(한국 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14에서 데미안 마이아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이겼다. 마이아의 테이크다운을 모두 막았고 강펀치를 여러 차례 터트렸다.
[UFC 포토] 데미안 마이아, 허를 찌르는 펀치
- 입력 2017.07.3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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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타이론 우들리가 30일(한국 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14에서 데미안 마이아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이겼다. 마이아의 테이크다운을 모두 막았고 강펀치를 여러 차례 터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