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30, 미국 )가 다시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30일(한국 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14 메인이벤트에서 다니엘 코미어(38, 미국)에게 왼발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 연타로 KO승 했다.
[UFC 포토] 창처럼 길게 찌르는 존 존스의 스트레이트
- 입력 2017.07.3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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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존 존스(30, 미국 )가 다시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30일(한국 시간)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 열린 UFC 214 메인이벤트에서 다니엘 코미어(38, 미국)에게 왼발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 연타로 KO승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