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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선동열호 1기 코칭스태프, 무엇을 노렸나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2017년 08월 11일 금요일

[스포티비뉴스=취재 신원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선동열 감독을 보좌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대회에 나설 코칭스태프 6명이 확정됐습니다. KBO는 10일 이강철 정민철 투수 코치, 이종범 주루 코치, 유지현 작전 코치, 진갑용 배터리 코치, 김재현 타격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코치 3명, 해설위원 3명으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현실론과 현장감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먼저 현실론입니다. 선동열 감독이 전임 감독을 맡은 만큼 가능한 지원을 해주자는 분위기가 있지만, 그렇다고 소속 팀이 있는 코치만으로 자리를 채우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현장에서 떨어져 있는 야구인을 선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프리미어12와 WBC에 이순철, 송진우 해설위원이 코치로 합류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해설위원들은 KBO 리그와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비 시즌 행보가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현장감입니다. 현역 코치들을 선임한 이유입니다. 해설위원들보다 더 가까이 있는 이들이죠. 선동열 감독은 취임 기자회견에서부터 "전임 코치만 두면 현장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 1~2명은 현장에 있는 코치를 선임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작전 파트만큼은 현역 코치를 뽑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유지현 코치의 임무가 막중해보입니다.

2015년 프리미어12와 올해 WBC 코칭스태프 구성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김인식 전 감독은 2명의 해설위원과 3명의 현역 코치, 그리고 재야 인사였던 선동열 감독까지 6명을 선발했습니다.

제1기 선동열호 코칭스태프는 28일 KBO에서 첫 회의를 열고, 와일드카드를 제외한 42명의 대회 예비엔트리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 WBC에 출전한 선동열 감독(오른쪽)과 장원준 ⓒ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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