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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시즌 첫 등판' 임정우, "안아프고 던진 게 중요"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7년 08월 11일 금요일

▲ LG 임정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우완 불펜 임정우가 1군 마운드에 복귀했다.

임정우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6-2로 앞선 8회 팀의 3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1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6-2로 승리하며 2연패를 벗어나 단독 4위 자리를 유지했다.

어깨 통증으로 인해 올 시즌 등록 없이 재활에 매진했던 임정우는 지난해 10월 24일 플레이오프 3차전 이후 291일 만에 1군 마운드를 밟았다. 그는 이날 18개의 공을 던지며 로맥을 상대로 5구째 몸쪽 커브로 루킹 삼진을 잡는 등 여전한 기량을 보여줬다.

경기 후 임정우는 "시즌 첫 등판인데 투구 결과보다는 안아프고 던질 수 있다는 게 중요했다. 오랜만의 등판이라 조금 떨렸는데 결과가 나쁘지 않아 다행이다. 그동안 재활했던 시간을 잊지 않고 더욱 좋아져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와이셔츠, 다리미판 없이 10초만에 쫙 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이것'만 알면 "치아, 뽑지않고 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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