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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뷰] 비싼 값을 했을까…워커-다닐루의 맨시티 데뷔전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7년 08월 13일 일요일

▲ 카일 워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카일 워커와 다닐루가 맨체스터 시티 데뷔전을 치렀다.

맨시티는 13일(한국 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브라이튼과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결승골과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이변을 막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워커와 다닐루가 맨시티 데뷔전을 치렀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란히 이적했다. 맨시티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풀백에 대대적인 개편을 가했다. 바카리 사냐, 파블로 사발레타, 가엘 클리시, 알렉산다르 콜라로프를 내보내고 워커, 다닐루, 벤자민 멘디를 영입했다. 그리고 워커와 다닐루가 개막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맨시티는 워커 영입을 위해 5300만 파운드(약 787억 원), 다닐루 영입에 2650만 파운드(약 39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

워커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풀백으로 꼽힌 만큼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맨시티가 압도적인 경기를 한 탓에 브라이튼의 공격이 거세지 않아 눈에 띄기는 힘들었지만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공수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워커는 경기 후 'BT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꼭 승리가 필요했고 좋은 출발을 했다. 행복하다"는 말을 남겼다. 또 "난 맨시티에서 굉장한 환영을 받고 있다. 축구를 즐기고 있다"며 맨시티 이적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반면 다닐루는 인상 깊을 활약을 하지 못했다. 워커의 반대편인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지만 아직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지 못한 듯 보였다. 왼쪽 풀백이기 때문에 왼발을 자유자재로 써야 했지만 오른발을 고집하는 경향이 심했다. 공격 흐름도 자주 끊겼다. 좌우 풀백이 모두 가능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오른쪽에 나섰던 경우가 더 많다. 하지만 맨시티에서 오른쪽은 워커가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자신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왼쪽 자리에 적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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