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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R 리뷰] 루니의 복귀 골과 45년 만에 돌아온 허더즈필드

이충훈 기자 lch@spotvnews.co.kr 2017년 08월 17일 목요일

[스포티비뉴스=이충훈 기자]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시작됐다. 1라운드부터 명승부들이 펼쳐지며 EPL을 기다린 축구팬들의 가슴을 셀레게 했다.

아스널은 개막전에서 접전 끝에 4-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첫 경기부터 번리에 2-3으로 패하며 일격을 당했다. 맨시티는 브라이튼을 2-0으로 제압했고, 맨유는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1라운드를 정리하며 EPL 사무국이 선정한 최고의 순간, 최고의 골, 최고의 선방을 소개한다.

최고의 순간

4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온 허더즈필드 타운은 첫 경기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스티브 무니에(23)의 멀티 골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최고의 골

에버튼으로 돌아온 웨인 루니(32)는 스토크 시티와 첫 경기에서 헤딩 결승 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아스널의 올리비에 지루(31)는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3-3으로 맞서던 후반 40분 코너킥 상황에 치열한 몸싸움을 이겨내고 헤딩 슛을 연결해 결승 골을 기록했다.

최고의 선방

선덜랜드에서 에버튼으로 이적한 조던 픽포드(24)는 스토크 시티에 1-0으로 앞서던 후반 추가시간에 샤키리의 강력한 왼발 슈팅을 몸을 날려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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