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옥남정 황예린 김소라 송경택 PD] '풋풋한 축구'는 스포티비뉴스 축구 기자들이 해외축구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볼 수 있다.

4화의 첫 번째 주제. '주말 예능 극장 2017-18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제압할 팀은?' 지난 시즌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첼시,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을 두루 영입하며 명예 회복에 나선 맨시티가 우승에 가장 가까운 팀으로 꼽혔다. 두꺼운 선수층을 자랑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과 함깨 '2년째'를 보내게 된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에 가장 가까운 팀은 어디일까.

▲ '수심에 잠긴' 콘테 감독.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