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왼쪽), 설현.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블락비 지코(25)가 AOA 설현(22)과 재결합설을 직접 부인하며 루머를 반박했다.

지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 not make rumors"(루머 만들지 마라), "False information"(잘못된 정보)라는 메시지를 적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지코와 설현의 재결합을 다룬 기사를 캡처한 것.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코, 설현이 재결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설현의 SNS에 업로드된 운동화를 보고 지코의 운동화가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온 것으로, 지코는 직접 나서서 정면 반박했다. 현재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지코와 설현은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 같은 해 9월 결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