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동열(오른쪽)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KBO는 오는 28일 오후 2시 KBO 5층 회의실에서 올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예비 엔트리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선동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7명 모두 참석한다. 모두 45명의 예비 엔트리 가운데 와일드카드 3명을 제외한 4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이 날 선발한 42명의 명단을 예비 엔트리 제출 마감일인 31일에 맞춰 이번 대회의 주최측인 일본야구기구(NPB)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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