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서영 기상캐스터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사진|윤서영SNS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SBS 윤서영 기상캐스터(28)가 오는 11월 결혼한다.

SBS 관계자는 24일 스포티비스타에 “윤서영 기상캐스터가 오는 11월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윤서영 기상캐스터의 예비 남편은 12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로 알려졌다.

윤서영 기상 캐스터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 3월까지 YTN 앵커로 근무했다. 같은 해 4월 SBS 기상캐스터로 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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