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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순위 싸움 길목, 달감독 '해커 없는 열흘' 선택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7년 09월 12일 화요일
▲ 에릭 해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에릭 해커(34, NC 다이노스)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경문 NC 감독은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4차전을 앞두고 "해커를 빼려고 한다"고 밝혔다. NC는 사실상 해커 없이 시즌 막바지를 치르게 됐다.

김 감독은 "몸이 썩 안 좋다고 한다. 안 좋다는 선수를 쓸 수는 없지 않나. 일단 있는 선수들로 꾸려 나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NC는 12일 이재학을 선발투수로 내보낸다.

해커는 최근 등판 기록이 좋지 않았다. 지난달 30일 kt위즈전에서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지난 5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⅔이닝 3실점으로 부진하면서 2경기 연속 패전을 떠안았다. 시즌 성적은 24경기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9다. 

3위 NC는 12일 현재 74승 1무 56패를 기록하고 있다. 2위 두산와 승차는 1.5경기다. 이번 2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를 뒤바꿀수도, 더는 뒤집을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시즌 막바지 순위 싸움의 중요한 길목에서 해커 없이 최소 열흘을 버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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