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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왕' 문제훈, 10월 일본 라이진 밴텀급 그랑프리 출전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7년 09월 13일 수요일

▲ 문제훈이 로드FC 대표로 라이진에 출전한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타격왕' 문제훈(33, 옥타곤짐)이 일본 라이진 밴텀급 그랑프리에 출전한다.

라이진은 12일 "문제훈과 케빈 페트시(27, 프랑스)가 다음 달 15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에서 열리는 라이진 파이팅 월드 그랑프리 2017 남자 밴텀급(61kg) 1라운드(16강)에서 맞붙는다"고 발표했다.

문제훈은 10승 9패 전적을 쌓은 타격가다. 태권도 선수 출신답게 스텝이 빠르고 발차기가 위력적이다. KO로 이기기도, KO로 지기도 하면서 펀치 기술까지 갈고닦아 문제훈만의 경기 스타일을 만들었다.

지난 6월 로드FC 39에서 7연승의 가라테 타격가 아사쿠라 가이(23, 일본)를 KO로 꺾었는데, 이날 장충체육관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사카키바라 노부유키 대표가 문제훈의 스타일에 반해 라이진 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는 후문.

페트시는 12승 3패 전적을 쌓은 파이터다. 지난해 12월부터 리어네이키드초크로 3연승 중이다.

문제훈은 13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로드FC 대표로 라이진에 나가게 돼 어깨가 무겁다. 일본 팬들도 반할 만한 문제훈만의 경기를 보여 주겠다. 뒤는 없다. 계속 전진해서 부딪치겠다"고 말했다.

"상대 페트시는 타격과 레슬링을 섞는 선수다. 이 정도는 밟고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라이진은 프라이드를 이끌었던 사카키바라 대표와 다카다 노부히코 총괄 본부장 등이 2015년 새로 만든 격투기 단체다.

2015년 헤비급 그랑프리(우승 킹 모), 지난해 무제한급 그랑프리(우승 미르코 크로캅)를 열었고 올해는 일본인 선수 중심으로 밴텀급 그랑프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호리구치 교지가 도코로 히데오를 KO로, 오츠카 다카후미가 앤서니 버책을 판정으로, 갈리드 타하가 이시바시 케이타를 KO로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해 있다.

다음 달 15일 문제훈과 페트시의 경기와 함께 이시와타리 신타로와 아크메드 무사카에프, 야마모토 아센과 마넬 카프의 16강전이 함께 펼쳐진다.

나머지 두 명은 8강으로 직행한다. 누가 부전승의 행운을 얻을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문제훈이 페트시를 꺾으면 12월 29일 8강 진출자 중 한 명과 맞대결한다. 이틀 뒤인 12월 31일에 연이어 열리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에서 이겨야 우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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