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틀리프는 2013-2014시즌부터 KBL에서 5시즌 동안 평균 17.8 득점, 9.9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외국선수상을 2회 수상했다. 지난 1월에는 인터뷰에서 한국 국적 취득에 대한 강한 의지, 국가 대표 선수로 나서 국제 대회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는 열망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농구] 라틀리프 특별 귀화, 대한체육회 심의 통과
- 입력 2017.09.1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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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라틀리프는 2013-2014시즌부터 KBL에서 5시즌 동안 평균 17.8 득점, 9.9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외국선수상을 2회 수상했다. 지난 1월에는 인터뷰에서 한국 국적 취득에 대한 강한 의지, 국가 대표 선수로 나서 국제 대회 우승에 기여하고 싶다는 열망을 공개적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