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GGG' 게나디 골로프킨과 도전자 사울 '카넬로' 알바레즈가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를 나란히 160파운드로 통과하고 맞대결 준비를 마쳤다. 둘은 17일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WBA(슈퍼) WBC IBF IBO 미들급 타이틀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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