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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3줄요약] 벵거 21주년 승리 장식…아스널, 브라이턴에 2-0 완승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7년 10월 01일 일요일

▲ 아스널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세 줄로 요약한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아스널 vs 브라이턴

1. 몬레알 선제골, 앞서는 아스널
2. 선전한 브라이튼
3. 벵거, 21주년 경기 승리 장식

◆ 몬레알 선제골, 앞서는 아스널

손쉬운 승리를 거둔 아스널이다. 아스널은 경기 초반부터 브라이턴을 몰아붙였고 이른 시간 선제골로 순조롭게 경기를 풀었다. 아스널은 전반 16분 문전 혼전에서 무스타피, 벨레린의 슈팅이 연달아 수비를 맞고 나왔고, 벨레린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흐르자 몬레알이 침착하게 가슴으로 트래핑 한 후 가볍게 선제골을 넣었다.

◆ 선전한 브라이턴

비록 패했고 경기 내용도 크게 밀렸지만 브라이턴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승부의 추가 어느 정도 기울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며 승격팀 특유의 저력을 보여줬다. 기회도 있었다. 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마치가 옆 선수에게 살짝 밀어준 후 다시 받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맞췄다. 비록 골은 되지 않았지만 약속된 플레이를 완벽하게 시도했다. 이날 경기 중 브라이턴에 가장 좋은 기회였다. 이 골이 들어갔따면 1-1로 경기가 어떻게 된다고 장담할 수 없었다.

◆ 벵거, 21주년 경기 승리 장식

이날은 벵거가 아스널 지휘봉을 잡은 지 21년째 되는 날이다. 1996년 10월 1일(한국 시간 기준) 처음으로 아스널 감독을 맡은 벵거는 현재까지 아스널의 감독으로 남아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아스널이 손쉬운 승리를 더두면서 벵거는 기분좋게 21주년을 기념했다.

▲ 아스널 vs 브라이턴
◆ 경기 정보

2017-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아스널 vs 브라이턴. 2017년 10월 1일 오후 8시. 영국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

아스널 브라이턴

득점자 : 16' 몬레알, 56' 이워비 /

아스널(3-4-3) : 체흐; 몬레알, 무스타피, 홀딩; 코랄시나치, 자카(엘네니), 램지, 벨레린; 산체스, 이워비(71' 월콧), 라카제트(71' 지루)

브라이턴(4-4-2) : 라이언; 봉, 덩크, 더피, 브루노; 마치(72' 스켈로토), 프로퍼, 스티븐스, 이즈퀴에르도(76' 크누카르트); 브라운076' 머레이), 그어스

[영상] Goals - 아스날 vs 브라이튼 ⓒ 장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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