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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첼시 선수 "콘테는 리그보다 챔스 우승 원해"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7년 10월 03일 화요일

▲ 안토니오 콘테 감독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전 첼시 소속의 마리오 멜키오트가 첼시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확신했다.

첼시에서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뛴 멜키오트는 2일(한국 시간) '토크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빅이어는 가장 큰 트로피다. 리그 우승을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들은 챔피언스리그를 선택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멜키오트는 "그들은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따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어한다. 다음 단계는 챔피언스리그다. 콘테가 빅이어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100%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축구연(UEFA)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한 첼시는 AS 로마(이탈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카라박(키프로스)과 함께 C조에 편성됐다. 조별 리그 1, 2차전 카라박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 승점 6점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조별 리그 6경기 중 2경기를 마친 시점에서 멜키오트는 경기력에 만족을 표했다. 그는 "인상 깊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승리는 놀라운 일이었고 기회를 놓쳐 아쉬워 할 때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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