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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없었다' 가을 야구 시작은 마산에서(종합)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7년 10월 03일 화요일
▲ 김기태 KIA 감독, 김태형 두산 감독, 조원우 롯데 감독, 김경문 NC 감독(왼쪽부터) ⓒ 한희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마지막 하루까지 피 말리는 순위 싸움이 펼쳐졌다. 큰 이변은 없었다. KIA 타이거즈가 8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을 확정했고, 2위 두산 베어스, 3위 롯데 자이언츠, 4위 NC 다이노스가 뒤를 이었다.

KIA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시즌 최종전에서 10-2로 이겼다. 3회 이명기가 선취 투런포를 날리고, 5-1로 앞선 5회 나지완이 좌월 투런포를 터트리면서 자력 1위를 예감했다.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는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2일 양현종에 이어 시즌 20승째를 챙겼다. 

두산은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앞세워 대역전극을 노렸지만 무산됐다. 두산은 잠실에서 SK 와이번스에 2-3으로 역전패했다 니퍼트는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7회 불펜이 3점을 내주면서 경기를 내줬다. 무조건 승리해야 경우의 수를 따져볼 수 있었던 두산은 2위를 확정했다.

3, 4위 싸움이 더 치열했다. 롯데와 NC는 2일까지 79승 2무 62패 승률 0.560으로 공동 3위였다. 3일 두 팀 모두 승리를 거두면 상대 전적에서 9승 7패로 앞선 롯데가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할 수 있었다.

롯데는 사직에서 LG 트윈스를 4-2로 꺾으며 자력으로 3위를 확정했다. 2위 두산 못지 않은 후반기 반전 드라마를 쓴 롯데는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까지 따냈다. 마무리 투수로 나선 손승락은 1이닝 무실점 호투로 2점 차 승리를 지키며 37세이브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NC는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를 만나 8회초 현재 8-8로 맞서고 있다. 롯데가 승리하면서 NC는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5위 SK 와이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

NC와 SK의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은 5일 마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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