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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고경표 "류준열♥혜리, 기사로 처음 알아…보기 좋다"

이호영 기자 lhy@spotvnews.co.kr 2017년 10월 05일 목요일

▲ 배우 고경표가 류준열과 혜리의 열애를 응원했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호영 기자] 배우 고경표가 류준열과 걸스데이 혜리의 열애를 응원했다.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고, 촬영 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16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작품을 함께한 고경표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지난 23일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최강 배달꾼'(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기사를 보고서 알았다"며 웃어 보였다.

그는 "소식을 듣자마자 '둘이?' '진짜로?'라고 말했다. 충격적이었다. 내가 주변에 너무 둔감했나 싶었지만, 나뿐만 아니라 당시 현장에 모두가 몰랐을듯하다. 정말 예쁘고 보기 좋지 않나. 응원한다"고 전했다.

▲ 배우 고경표가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사진|한희재 기자
이와 더불어 고경표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최근 결별한 사실을 밝히며 "사람인지라 사귀고, 헤어지고 한다. 이제는 더 이상 연예인이 연애를 한다고 해서 별다를 것 없는 시대다. 개인적으로 그런 발상은 구시대적이라고 생각하고, 사회적인 인식도 향상될 것이라 믿는다. 내 삶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고 산다. 직업이 배우일 뿐, 특수한 사람이 아니지 않나. 내가 인간 고경표로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경표는 현재 영화 '7년의 밤'(감독 추창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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