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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BRIEFING] '위기의 강호들' 코트디부아르-가나 탈락 위기, 13개 팀 본선 확정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7년 10월 08일 일요일
▲ 월드컵 브리핑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가 꼭 알아야 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소식만 엄선해 브리핑합니다.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북중미&아프리카 예선 '월드컵 브리핑'(10.8.).

◆ [북중미] 코스타리카, 월드컵 본선 진출 확정

코스타리카가 북중미 예선을 두 번째로 통과했다. 코스타리카는 8일 새벽(한국 시간) 열린 온두라스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결과야 썩 만족스럽지 않지만 앞선 경기들을 잘했기 때문에 자력으로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코스타리카는 이번 최종 예선 동안 멕시코에게 1번 패한 것을 제외하면 무패를 기록하면서 단단한 경기력을 보였다.

▲ 코스타리카

◆ [북중미] 미국, 러시아까지 승점 1점

북중미 3위 미국도 러시아행이 확정적이다. 3승 3무 3패로 썩 훌륭한 성적은 아니지만, 예선 1,2위 멕시코, 코스타리카에게 3번 패한 것이니 정상참작할 수 있겠다. 성적이 낮은 팀과 경기에서 승점을 차곡차곡 쌓은 끝에 승점 12점을 기록했다. 4위 파나마와 온두라스가 승점 10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골득실 차이가 커 미국이 트리니다드토바고와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러시아에 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트리니다드토바고는 1승 8패를 거둔 최종예선의 최약체다. 미국이 러시아행을 자력으로 확정하지 못하면 비난 여론에 시달릴 것이 확실하다.

◆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잠비아 제압하고 월드컵 진출

'블랙이글스' 나이지리아는 전통의 강호답게 아프리카 예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B조에서 선두를 다투던 잠비아를 1-0으로 제압하면서 조 1위를 확정했다. 아스널의 공격수 알렉스 이워비가 천금 같은 골을 터뜨려 나이지리아의 본선행을 이끌었다. 아프리카는 5개 조로 나뉘어 3차 예선을 진행하는 데 각 조 1위만 월드컵으로 간다.

▲ 알렉스 이워비

◆ [아프리카] '평가전 상대'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밀어내고 조 선두

한국과 평가전을 앞둔 모로코도 도르트문트의 주전 공격수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버틴 가봉을 3-0으로 제압했다. 장신 공격수 칼리드 부타이브가 해트트릭을 터뜨렸다. 디디에 드록바의 나라 코트디부아르는 말리와 득점 없이 비기면서 조 2위로 내려 앉고 말았다. 그러나 아직 최후의 승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코트디부아르와 모로코가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맞붙기 때문. 모로코는 패하지만 않으면 러시아로 간다.

◆ [아프리카] 아직 알 수 없는 아프리카 3개 조

나머지 세 개 조도 최종 구도는 아직 알 수 없다. 한국과 평가전을 추진하다가 급작스레 취소했던 튀니지는 본선에 집중한 덕분인지 아주 유리한 상태다. 튀지니는 A조에서 승점 13점으로 2위 콩코민주공화국에 승점 3점을 앞서고 있다. 마지막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러시아로 간다.

D조는 세네갈이 승점 8점으로 조금 앞서지만, 부르키나파소, 케이프베르데가 승점 6점으로 뒤를 바짝 쫓고 있어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아직 2경기가 남았다.

E조에선 이집트(승점 9점)와 우간다(승점 8점)이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집트가 1경기를 덜 치렀고 최하위 콩고와 맞대결을 9일 새벽 치를 예정이라 이집트가 유리하다. 아프리카의 별 가나(승점 6점)의 탈락 위기라 의외다. 모든 상황이 가나가 바라는 대로 흘러가는 기적이 없는 한 이번 월드컵에서 가나를 보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10월 8일 현재 진출 확정 팀 13개

남미: 브라질/ 유럽: 벨기에, 잉글랜드, 독일, 러시아, 스페인/ 아시아: 이란, 일본,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북중미: 멕시코, 코스타리카 /아프리카:나이지리아

정리=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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