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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전갈 킥' 포함…2017 푸스카스 어워드 최종 후보 3인

조형애 기자 cha@spotvnews.co.kr 2017년 10월 09일 월요일
▲ 올리비에 지루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2017년 '최고의 골'을 가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푸스카스 어워드 최종 후보 3인이 발표됐다.

FIFA는 9일(이하 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 10인 가운데 최종 후보에 오른 3인을 발표했다.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투표로 최종 후보에 오른 선수는 데이나 카스테야노스(베네수엘라), 오스카린 마수루케(바로카), 올리비에 지루(아스널)다.

수상자는 1차 투표와 2차 투표를 합산해 결정되며, 이달말 열릴 2017 더 베스트 FIFA 어워즈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10인 후보에 들어던 카스테야노스는 최종 3인까지 올랐다. 카스테야노스는 요르단에서 열린 2016 U-17 여자 월드컵에서 카메룬을 상대해 센터서클 부근에서 직접 골대를 노려 득점을 올렸다.

골키퍼인 마루수케는 지난해 11월 올랜도 파이어리츠를 상대해 오버헤드 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지루는 지난 1월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전갈 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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