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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하루 밀린 롯데-NC 준PO 4차전, 린드블럼 vs 최금강 맞대결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 롯데 조쉬 린드블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홍지수 기자]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4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선발 맞대결에도 변화가 생겼다.

예보 상으로는 강수량이 많지 않았으나 비가 오래 시간 내리면서 그라운드가 흠뻑 젖었다. 더구나 폭우까지는 아니었지만 빗줄기도 점차 굵어졌다. 내야 쪽에 방수포가 깔려 있었으나 경기를 치를 수 없었다.

비로 연기된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하루 밀려 13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이 가운데 4차전 선발로 최금강을 예고했던 NC와 박세웅을 선발로 올릴 예정이었던 롯데는 비 영향으로 선발 계획을 수정했다.

NC는 그대로 최금강을 내세우고 롯데는 박세웅 대신 조쉬 린드블럼으로 예고했다. 린드블럼은 지난 8일 부산 1차전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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