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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내일'이 없는 롯데, 4차전 선발 린드블럼으로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 롯데 조쉬 린드블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홍지수 기자] 1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4차전이 비로 연기됐다. 그러면서 롯데는 마운드 운영 계획을 바꿨다.

비로 연기된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하루 밀려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 가운데 4차전 선발로 최금강을 예고했던 NC는 그래도 가지만 박세웅을 선발로 올릴 예정이었던 롯데는 조쉬 린드블럼으로 바꿨다.

롯데는 전날(11일) NC와 3차전에서 마운드가 무너지며 6-13으로 졌다. 시리즈 1승2패로 이날 4차전에서 진다면 5년 만의 '가을 야구'가 끝난다. 벼랑 끝에 몰린 상황이다.

'내일'이 없다. 4차전을 잡아야 5차전도 있다. 때문에 롯데는 비록 2-9로 졌으나 지난 8일 부산 1차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투수로서 제 몫을 다한 린드블럼을 다시 마운드에 올린다.

박세웅도 올해 정규 시즌 동안 선발진에서 충분히 제 할 일을 다했다. 28경기에서 12승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3년째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으면서 앞으로 롯데 선발진을 이끌 기량을 보였다.

그러나 아직 포스트시즌이라는 큰 경기의 경험이 없는 젊은 선수다. 조원우 감독은 비로 인해 취소 결정이 내려지기 전 이날 4차전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던 박세웅에 대해 "긴장감이 클 것이다. 적극적으로 던져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4차전 한 경기로 올해 포스트시즌 '희비'가 엇갈릴 수 있기 때문에 조원우 감독의 선택은 린드블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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