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UFC 마감 뉴스(10.12)] 콘딧이 말하는 우들리가 비판받는 이유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스포티비뉴스=그래픽 김종래·글 김건일 이교덕] 카를로스 콘딧의 닉네임은 '내추럴 본 킬러'다. 타고난 킬러라는 뜻. 옥타곤 위에서 싸움을 즐기는 경기 스타일 때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닉네임의 소유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오는 12월 31일(이하 한국 시간) UFC 219에서 닐 매그니와 맞붙는 콘딧이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를 평가했다. 소극적인 경기 운영에 대해 꼬집었다.

지난 10일 MMA 파이팅과 인터뷰에서 "왜 우들리가 비판받는지 알겠더라. 우리는 운동선수지만, 또한 엔터테인먼트기도 해. PPV를 산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야 하는 의무 있어. 승리도 정말 중요하고, 작전도 정말 중요해. 하지만 종합격투기는 어떤 면에서 상대를 다치게 해야 하는 비즈니스야. 넌 상대를 쓰러뜨려야 해"라고 말했다.

콘딧은 "우들리는 정말 재능이 넘치는 친구야. 데미안 마이아와 싸운 최근 경기를 봤는데, 그는 마이아를 끝낼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어. 그렇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콘딧은 2014년 3월 UFC 171에서 우들리와 대결했다. 경기 중 무릎을 다치는 바람에 TKO로 졌다.

우들리는 이후 로리 맥도널드에게 졌지만, 김동현·켈빈 가스텔럼·로비 라울러·스티븐 톰슨·데미안 마이아를 연파하고 웰터급 최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UFC 마감 뉴스는 화제 8가지를 모아 전해 드리는 코너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6시에 뵙겠습니다.


와이셔츠 다리는데 10초? 괴물스팀다리미 불티 속 터지는 욕실 수압.. 샤워기 하나 바꿨더니?! '이것'만 알면 "치아, 뽑지않고 살릴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