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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시선] '맹타 사라진' NC, 비와 함께 식은 타격감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7년 10월 13일 금요일
▲ NC 나성범 ⓒ창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NC 다이노스 타선이 힘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패했다.

NC는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전체 6안타에 그치며 1-7로 졌다. NC는 시리즈 2승1패의 우세를 지키지 못하고 2승2패 동률을 허용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도 무산됐다.

이날 롯데는 조쉬 린드블럼이 8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영웅이 됐다. 1차전에서 린드블럼을 상대로 6이닝 2득점을 기록했던 NC는 오히려 린드블럼을 더 공략하지 못했다. 지난 11일 3차전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13-6 승리를 거뒀던 NC였지만 뜨거운 방망이는 12일 내린 비와 함께 식고 말았다.

NC는 3차전에서 교체 출장했음에도 4타수 4안타(2홈런) 3타점으로 활약한 노진혁을 선발 출장시키는 등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3차전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가길 바라는 라인업이었다. 그러나 린드블럼의 구위는 NC의 희망을 꺾을 정도로 강력했다.

이날 NC는 0-1로 뒤진 4회말 1사 후 안타로 출루한 모창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기 전까지 한 명도 2루를 밟지 못하며 꽁꽁 묶여 있었다. 권희동이 동점 적시타로 모창민을 불러 들였으나 6회말 중심타선 3명이 모두 삼진으로 물러나는 등 다시 타격 페이스가 떨어졌고 그 사이 마운드가 무너졌다.

NC는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자 6회초 포수를 김태군에서 신인 신진호로 바꾸며 일찌감치 경기에 '항복'했다. 노진혁이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파격 실험도 실패로 돌아갔다. 나성범-스크럭스-모창민 중심타선은 12타수 2안타 6삼진를 기록했고 테이블 세터 이종욱-박민우도 7타수 1안타로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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