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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BRIEFING] 8년 연속 '월드 베스트 11' 이니에스타…라리가 8명 독식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 프리메라리가 브리핑
[스포티비뉴스] 숨가쁘고 치열했던 한 주 간의 축구소식. '스포티비뉴스'가 꼭 알아야 할 소식만 엄선해 브리핑합니다. 2017-18 스페인 라리가 매치데이 8(10.21-10.23) 종합.

◆ 이니에스타, 8년 연속 FIFA FIFpro 선정 베스트11

현재 축구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다. 최고를 누구로 꼽을지엔 언제나 의문이 남지만, 최고의 두 선수를 꼽으라면 아직도 이 두 선수를 꼽을 이들이 많으리라. 이른바 '메시+호날두'의 시대에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이가 있다. '축구를 부업으로 하는 남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다. 바르사 유스 출신인 이니에스타는 국제축구연맹(FIFA)와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하는 '2017 FIFA FIFPro 월드 베스트11'에 8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드리블, 패스, 슛까지 모두 갖춘 이니에스타는 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에도 여전히 바르사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 레알 마드리드의 경사 - '최고의 별' 호날두, '최고의 사령탑' 지단'

FIFA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수상자를 발표했다. 최고의 선수로 꼽힌 이는 레알 마드리드를 2016-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올려 놓는 데 일등공신이 된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FIFA 회원국 대표팀 주장(25%), 감독(25%), 기자단(25%), 팬(25%) 투표를 종합해 결정된 투표에서 약 43%의 지지를 받았다. 라이벌 메시는 약 19%의 표를 얻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사령탑 지네딘 지단 감독은 최고의 사령탑으로 꼽혀 경사가 겹쳤다. 지단 감독은 2015-16 시즌 중간 사령탑으로 부임했지만 UCL 우승을 안겼다. 2016-17 시즌엔 시작부터 팀을 이끌며 '더블'을 완성했다. 스타플레이어가 좋은 지도자가 되긴 쉽지 않다고들 했지만, 지단에겐 해당 사항이 없었다.

▲ 호날두(왼쪽)와 지단

◆ '2017 FIFA FIFPro 월드 베스트11'을 점령한 프리메라리가

바야흐로 프리메라리가 전성시대다. '2017 FIFA FIFPro 월드 베스트11'에 앞서 언급한 이니에스타와 함께 메시(FC바르셀로나), 호날두,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루(이상 레알 마드리드)가 선정됐다. 여기에 이번 여름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한 네이마르까지 포함하면 프리메라리가는 모두 8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유벤투스의 UCL 준우승 멤버였던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 레오나르도 보누치(AC밀란), 다니 아우베스(파리생제르맹)이 나머지 자리를 채웠다.

▲ 세계 축구계 최고의 별들 11명.

◆ 시즌 초반 혼돈의 상위권 다툼

프리메라리가가 가진 이미지.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다 해먹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급부상했지만 2013-14 시즌 우승을 차지했지만 여전히 두 빅클럽은 견고하게 선두권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엔 더 치열해졌다. 선두 그룹이 3팀이 아니다. 1위 FC바르셀로나(승점 25점)와 3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20점), 4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19점) 사이에 발렌시아가 승점 21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뒤로 레가네스(승점 17점), 비야레알, 레알 베티스, 세비야(이상 승점 16점)가 쫓으면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가 초반 독주 체제를 갖추는 듯 보이지만 '엘 클라시코' 등 상위권끼리 맞대결이 중요 고비가 될 전망이다.

◆ 9월 최고의 선수, 발렌시아 시모네 차차

'힘겨운 날들이여, 안녕.' 명문 발렌시아가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내면서 신바람을 내고 있다. 9경기에서 25골을 터뜨리는 공격 축구로 프리메라리가 2위를 달리고 있다. 이 중심에 있는 것이 팀 최다 득점자 시모네 차차다. 차차는 9월 동안 4골을 터뜨리면서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발렌시아는 9라운드까지 차차차가 골을 기록한 6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나머지 3경기는 무승부를 거뒀다. 차차는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상보다도 순위가 중요하다"면서 팀 성적을 우선하겠다는 성숙한 자세까지 보였다. 발렌시아 팬들은 차차를 사랑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발렌시아는 22일 세비야를 4-0으로 완파했다. 차차도 득점을 기록했고 곤살로 게데스의 활약도 엄청났다. 발렌시아의 상승세는 쉽사리 멈출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차차(왼쪽)의 활약이 장난 아니다. 리그 5경기 연속 득점 행진.

◆ '페랄라다' 백승호, 풀타임 출전

스페인 무대를 누비는 백승호도 프로 무대에서 경력을 차곡차곡 쌓고 있다. 백승호는 23일 벌어진 2017-18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B 페냐 데포르티바와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페랄라다는 페냐 데포르티바를 2-0으로 꺾고 승점 3점을 얻었다. 지로나 소속으로 페랄라다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백승호는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으며 성인 무대에서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있다. 

정리=유현태 기자

[영상] [라리가] '부업인데 이 정도' 이니에스타의 화려한 스킬 모음 ⓒ스포티비뉴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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