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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히어로] '29P-8AS', 믿고 보는 GSW 커리

홍지수 기자 hjs@spotvnews.co.kr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주축 선수들을 앞세워 댈러스 매버릭스와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스테픈 커리의 활약은 믿는대로였다.

골든스테이트는 2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7-2018 시즌 미국 프로 농구(NBA) 댈러스와 원정 경기에서 133-103으로 이겼다.

스테픈 커리가 31분 동안 3점슛 2개를 포함해 29득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 4가로채기 활약을 펼치면서 팀의 완승에 이바지했다. 이날 3점슛은 10개 가운데 2개 성공. 성공률은 다소 떨어졌으나 득점이 필요할때면 커리의 슛이 터졌다.

1쿼터와 2쿼터에서 커리는 팀 득점에 큰 힘을 보태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도 전반까지 힘겨운 승부를 벌였다. 그러나 3쿼터부터 골든스테이트가 달아나기 시작했고, 이 가운데 커리의 활약이 있었다.

전반까지 커리의 슛이 좀처럼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팀이 65-62로 앞선채 시작한 3쿼터 들어 댈러스 림을 흔들기 시작했다. 외곽에서 하나, 3점 라인 안쪽에서 점퍼 슛으로 댈러스 수비를 괴롭혔다.

케빈 듀란트가 33분 동안 3점슛 4개를 포함해 25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클레이 톰슨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21득점 4리바운드 3어이스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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