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호는 UFC 복귀전 시기를 내년 1월로 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격투기 팟캐스트 '유일남(UFC 읽어 주는 남자) 라디오'가 7일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유일남 라디오(http://www.podbbang.com/ch/15032)는 격투기 전문 기자 이교덕이 진행하는 라디오 인터뷰 쇼. 이번에는 강경호·김승연·서지연·정윤하와 대화한다.

UFC 밴텀급 강경호는 '옥타곤 복귀 시기'를 전망하고, 로드FC 라이트급 김승연은 지난달 '알렉산더 메레데츠와 경기'를 되돌아본다.

TFC 여성 파이터 서지연은 다음 상대 박시윤에게 무시무시한 '경고 메시지'를 날리고, 일본 격투기 전문가 정윤하 칼럼니스트는 '넥타마타' 후지타 가즈유키의 비화를 꺼낸다.

유일남 라디오는 한국 격투기 선수 등 여러 관계자와 전화 인터뷰하고 매주 화요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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