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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타박상’ 케빈 듀란트, 미네소타전 결장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7년 11월 09일 목요일

▲ 케빈 듀란트.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케빈 듀란트가 휴식을 취한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펼쳐질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홈경기에서 듀란트가 나서지 않는다고 알렸다.

듀란트의 올 시즌 첫 결장이다. 이유는 왼쪽 허벅지 타박상이다. 듀란트는 7일 마이애미 히트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날 1쿼터부터 허벅지 통증을 느꼈으나 출전을 계속했다. 결국 33분을 뛰며 21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도 97-80으로 크게 이기며 4연승을 달렸다.

다행히 듀란트의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골든스테이트는 미네소타와 경기 후 듀란트의 몸 상태를 살피며 다음 경기 복귀를 논의 할 예정이다.

올 시즌 11경기에 출전 중인 듀란트는 평균 24.8득점 7.7리바운드 5어시스트 2.5블록슛을 기록하며 스테픈 커리, 클레이 톰슨 등과 함께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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