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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UFC] '사고 친' 맥그리거, 12월 UFC 219 출전 없다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의 주요 뉴스 아침 리포트

○ UFC 자체 징계 내려라

복싱 커미션 및 격투기 스포츠 연합(ABC, the Association of Boxing Commissions and Combative Sports) 마이크 마줄리 회장은 MMA 정키와 인터뷰에서 UFC가 벨라토르에서 난동을 부린 코너 맥그리거에게 강한 처벌을 내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먼저 맥그리거의 올해 출전을 취소한 것이 UFC의 첫 움직임이라고 했다. "맥그리거는 다음 달 31일 UFC 219 출전이 예정돼 있었다고 알고 있다. (징계 차원에서) 그는 올해 경기를 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UFC는 맥그리거가 UFC 219에서 경기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이 없지만, 마줄리 회장과 통화에서 이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한편 마줄리 회장은 이 사태를 그냥 넘어가려고 하지 않는다. "UFC가 자체적으로 처벌을 내리길 기대하고 있다. 수위가 낮은 징계는 아닐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 존스처럼?

코너 맥그리거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트위터로 메시지를 던졌다가 지웠다. 맥그리거는 "상대가 바닥에 1분 정도 누워 있는데 심판은 코너에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더라고. 그래서 이성을 잃었다. 모두들 너나 잘하세요(F○○○ yous all)"라고 썼다. 트위터에 이상한 글을 올렸다가 지우는 건 존 존스가 잘하는 짓인데. 

○ 너무 감정적이었다

코너 맥그리거의 코치 존 카바나는 맥그리거가 지나치게 감정적이었다고 평했다. '6시 쇼'에서 "찰리 워드는 맥그리거의 가장 친한 동료다. 최근 2연패 중이던 친구가 고향 팬들 앞에서 이기자 맥그리거는 흥분했다. 케이지를 넘어갔다. 그는 공식적인 경기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는 걸 몰랐다"고 밝혔다. "축구 선수들이 골을 넣고 뛰다가 동료를 잡고 뒹구는 것과 비슷하다. 재미있는 건 맥그리거는 자신이 이겼을 땐 그러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동료가 이기면 그렇게 흥분한다"고 했다.

○ 4년 동안

UFC 미들급 챔피언 조르주 생피에르 "종합격투기가 변했다. WWF 프로 레슬링처럼 됐다. 4년 전 내가 떠날 땐 이렇지 않았다. 트래시 토크를 좋아하는 선수와 싸웠다. 환경이 달라졌다. 팬들도 이런 분위기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런데 꽤 재밌었다. 난 (경기를 홍보하는) 과정을 즐겼다."

○ 두 체급 타이틀 방어

UFC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는 플라이급 타이틀까지 원한다.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슨 존슨과 맞붙길 바란다. "존슨은 큰돈을 바란다. 팬들도 이 경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두 체급 챔피언에 오르면 코너 맥그리거와 다른 행보를 걸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타이틀을 방어하지 않는다. 난 다르다. 난 고된 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두 체급 타이틀을 방어가 허락된다면, 난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다."

○ 팔꿈치로 뒤통수 맞아 봤어?

은퇴 시점이 다가왔다는 여론에 디에고 산체스가 반발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20에서 맷 브라운에게 당한 KO패에 대해 한마디했다.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브라운의 팔꿈치를 허용하는 사진을 올리고 "그 누구도 팔꿈치로 뒤통수를 그렇게 세게 맞으면 쓰러지기 마련이다. 난 변명하는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사진을 보기 전에 나에 대해 판단하지 마라"고 말했다.

○ 이게 홈런 치는 기분이구나

클레이 구이다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0에서 조 로존을 67초 만에 TKO로 이겼다. (T)KO승은 무려 8년 만. 구이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KO 어퍼컷을 누군가에게 맞힐지 생각하지 못했다. 내 생각엔 이게 프로 야구 선수 중 홈런 타자들이 담장을 넘길 때 기분인 것 같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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