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도쿄돔(일본), 곽혜미 기자]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일본과 대만의 경기가 18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렸다. 

대만, 한국, 일본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 무대를 펼치고 있다. 한국은 섹시, 대만은 청순, 일본은 깜찍 서로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 깜찍한 매력 뽐내는 일본 치어리더
▲ 열띤 응원 펼치는 일본 치어리더
▲ 대만 치어리더, 상큼발랄한 매력!
▲ 대만 치어리더, 청순한 매력이 폴폴~
▲ 대만 치어리더, '미소가 아름다워~'
▲ 치어리더 강윤이, 섹시한 하의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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