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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SAC에 102-90 승리…직전 패배 설욕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7년 11월 19일 일요일

▲ 데미안 릴라드.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직전 경기 패배를 그대로 되갚아줬다.

포틀랜드는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9일(이하 미국 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 모다 센터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02-90으로 이겼다.

두 팀은 하루만에 다시 만났다. 포틀랜드는 바로 전날 새크라멘토와 원정 경기에서 82-86으로 패했다.

이번에 홈에서 새크라멘토를 맞이한 포틀랜드는 백코트 듀오인 데미안 릴라드(22득점 6어시스트)와 CJ 맥칼럼(25득점 4어시스트)이 47점 10어시스트를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벤치에서 나온 샤바즈 네이피어와 마이어스 레너드는 나란히 11점으로 팀 승리를 도왔다.

새크라멘토는 자크 랜돌프(17득점 5리바운드), 윌리 컬리 스테인(18득점 9리바운드), 조지 힐(12득점 4리바운드) 등 6명의 선수가 두 자리 수 점수를 올렸지만 전날 승리를 이어가진 못했다.

1쿼터까지 양 팀은 21-20으로 팽팽했다. 하지만 2쿼터 들어 점수 차가 벌어졌다.

네이피어, 레너드 등 포틀랜드 벤치 선수들의 활발한 득점 참여가 돋보였다. 맥칼럼도 3점슛을 터트리며 거들었다. 3쿼터엔 릴라드가 해결사로 나타났다. 거침없는 외곽포로 3쿼터에만 10득점으로 팀 공격을 책임졌다.

새크라멘토는 4쿼터 벤치에서 나온 컬리 스테인이 확률 높은 골밑 득점을 연거푸 기록하며 추격했지만 그동안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진 못했다.

시즌 성적 9승 7패를 기록한 포틀랜드는 서부 콘퍼런스 6위 자리를 지켰다. 새크라멘토는 4승 12패로 서부 콘퍼런스 14위에 처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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