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도쿄돔(일본), 곽혜미 기자]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일본 니시카와가 솔로포를 날린 후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포토S] 솔로포 날리고 기뻐하는 니시카와
- 입력 2017.11.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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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도쿄돔(일본), 곽혜미 기자]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1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렸다.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일본 니시카와가 솔로포를 날린 후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