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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드로잔-칼 앤서니 타운스, ‘이주의 선수’ 선정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 토론토 랩터스의 더마 드로잔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더마 드로잔(28, 201cm)과 칼 앤서니 타운스(22, 213cm)가 지난 한 주를 뜨겁게 달궜다.

NBA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 시간), 14일부터 20일까지 동・서부 콘퍼런스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토론토 랩터스의 드로잔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타운스를 선정했다.

개인 통산 6번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된 드로잔은 지난 한 주 4경기에 출전해 평균 26.8득점 7.3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19일 워싱턴 위저즈전에선 야투 26개 시도해 15개 넣는 등 33득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공격에서 펄펄 날았다. 드로잔의 활약에 힘입어 토론토는 시즌 성적 11승 5패로 동부 콘퍼런스 3위까지 올라갔다.

올 시즌 평균 25.2득점 4.4.어시스트 4.6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드로잔은 높은 적중률의 중거리 슛과 발군의 돌파 실력으로 리그 최고의 득점원 중 하나로 성장했다. 낮은 3점슛 성공률이 약점으로 꼽히지만 영리한 경기운영과 자유투를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있다.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칼 앤서니 타운스
서부 콘퍼런스 이주의 선수로 호명된 타운스는 개인통산 3번째 영예를 안았다. 지난 한 주 4경기에서 평균 20.3득점 12.3리바운드로 팀 골밑을 지켰다. 특히 56.3%에 달하는 3점슛 성공률을 보이며 외곽에서도 무시무시한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미네소타는 이 기간 3승 1패를 달리며 10승 6패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올랐다.

프로 데뷔 3년 차를 맞은 타운스는 이미 매 경기 20-10을 찍을 수 있는 엘리트 빅맨으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엔 평균 20.8득점 11.4리바운드 1.6블록슛으로 득점과 리바운드, 블록슛에서 팀 내 최다 주인공에 오르며 시즌 초반 미네소타 돌풍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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