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현진.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MBC가 배현진 앵커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MBC 관계자는 27일 스포티비스타에 “배현진 앵커의 TV조선 이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동욱 현 SBS 국제부장 겸 SBS ‘8뉴스’ 전 앵커의 TV조선 이적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함께 MBC ‘뉴스데스크’ 앵커 배현진의 이적설도 불거졌다.

배현진은 2008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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