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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경쟁률 8.3대 1' 외야수 GG, 절대 강자 없다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2017년 12월 04일 월요일
▲ KIA 최형우, 두산 김재환, 롯데 손아섭, KIA 로저 버나디나, 두산 박건우, NC 나성범(윗줄 왼쪽 끝부터 시계방향) ⓒ 한희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외야수 골든글러브 주인공 3명은 누가 될까.

KBO는 4일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85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외야수 후보는 모두 22명이다. KIA 버나디나, 이명기, 최형우, 두산 김재환, 박건우, 롯데 김문호, 민병헌, 손아섭, 전준우, NC 권희동, 김성욱, 나성범, SK 노수광, LG 이형종, 채은성, 넥센 고종욱, 이정후, 한화 양성우, 삼성 구자욱, 김헌곤, 박해민, kt 유한준이 이름을 올렸다. 경쟁률은 약 8.3대 1이다. 

프로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올 시즌 외야수 부문 종합 WAR(승리 기여도) 1위는 7.39를 기록한 김재환이다. 이어 박건우가 6.84로 2위에 올랐다. 3위 나성범 6.62, 4위 최형우 6.60, 5위 손아섭 5.90, 6위 로저 버나디나 5.28 순이다. 

호타준족들이 눈에 띈다.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자가 3명이다. 박건우는 20홈런-20도루, 손아섭은 20홈런-25도루, 버나디나는 27홈런-32도루를 기록했다. 박건우는 두산 역대 최초, 버나디나는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최초로 대기록을 작성했다. 버나디나는 지난 8월 3일 광주 kt 위즈전에서 타이거즈 역대 2호이자 외국인 선수 최초로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재환과 최형우는 4번 타자에 걸맞은 타격을 펼쳤다. 김재환은 144경기에 모두 4번 타자로 나서 타율 0.340(544타수 185안타) OPS 1.032 35홈런 115타점을 기록했다. 최형우는 142경기에 나서 타율 0.342(514타수 176안타) OPS 1.026 26홈런 120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나성범은 꾸준한 플레이를 보여줬다. 125경기에서 타율 0.347(498타수 173안타) 24홈런 99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 시즌부터 시작된 4년 연속 20홈런, 150안타 기록을 이어 갔다. 4년 연속 100타점은 타점 1개가 부족해 무산됐다.

최형우와 손아섭이 WAR 톱6 가운데 골든글러브와 가장 인연이 깊다. 최형우는 2011년, 2013년, 2014년, 2016년까지 4차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손아섭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품에 안았으나 지난 2년 동안 인연이 없었다. 나성범은 2014년과 2015년 2차례, 김재환은 지난해 1차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박건우와 버나디나는 올해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되면 첫 수상이다.

기록 면면을 살펴봐도 누구 하나 '우위'를 점치기 어려울 정도로 쟁쟁한 활약을 펼쳤다. 영광의 주인공은 4일부터 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KBO 리그 취재 기자와 사진 기자, 중계방송사PD, 아나운서, 해설위원 등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투표 결과로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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