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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그바 징계 항소 않기로…맨체스터 더비 결장 확정(英 스카이스포츠)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7년 12월 05일 화요일

▲ 벨레린에게 거친 태클로 퇴장 조치를 받은 포그바(왼쪽)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디드가 폴 포그바(24)에 대한 징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포그바는 오는 11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 시간)에서 열리는 16라운드 맨체스터 더비에 나설 수 없다. 

맨유는 지난 3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경기에서 아스널을 3-1로 이겼다. 승점 3점을 획득한 맨유는 2위를 질주했다. 문제는 후반 28분에 나왔다.

포그바는 상대 진영에서 뒤늦게 다리를 뻗었다. 이미 공이 빠진 상황이어서 아스널의 수비수 엑토르 벨레린의 다리 뒤쪽을 스터드로 찍었다. 뒤에서 이것을 지켜본 주심은 다이렉트 퇴장 조취를 취했다. 경기 후 포그바는 "고의로 그런 행동이 아니었다"고 항변했으나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포그바의 퇴장 사항이 위협적이라고 판단 3경기 출전 징계를 내렸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맨유가 포그바에 대한 징계 항소를 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맨체스터 더비에 나서지 못한다"고 보도했다. 

일정대로라면 포그바는 맨시티전, 본머스전,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전을 나란히 결장한다. 본머스와 웨스트 브로미치와 경기는 괜찮지만, 포그바 없이 치러야 할 맨시티전은 분명 부담이다. 맨유는 올시즌 포그바가 없는 경기에서 고전했다. 공수에서 영향력이 큰 포그바의 이탈은 맨유에 재앙이다.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CSKA 모스트바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모스크바전까지 회복 시간이 고작 2일밖에 없다. 그러나 그가 모스크바전에 나설 수 있다는 건 호재고, 그의 몸상태를 유지하게끔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이어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포그바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이며 그에 대한 신뢰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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