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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들의 같은 다짐, "감독님, 다치지 않고 뛰겠습니다"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7년 12월 06일 수요일
▲ 왼쪽부터 한용덕 감독-김태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소공동,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박용택,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각각 새 감독들에게 굳은 각오를 전했다.

두 선수는 6일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박용택은 꾸준한 선수에게 수여되는 조아바이톤상을, 김태균은 86경기 연속 출루를 기념하는 기록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용택은 수상 후 자리에 앉아 있는 류중일 LG 신임 감독을 향해 "감독님도 새로 오셨는데 후배들 잘 이끌고 베테랑으로서 모범을 보이겠다. 제가 아프거나 몸이 안좋아서 경기에 나가지 못하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대에 오른 김태균도 "저도 한용덕 감독님이 새로 오셨는데 말씀드리고 싶다. 올 시즌에 저도 좀 다쳤기 때문에 내년 시즌에 다치지 않도록 하겠다. 내년에 3할은 꼭 치도록 하겠다"며 한 감독 앞에서 목표를 전했다.

박용택과 김태균은 나란히 새로 팀 지휘봉을 잡은 감독들과 함께 내년 팀을 이끌어야 하는 베테랑의 자리에 서 있다. 두 선수들의 각오가 내년에 그대로 실행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 왼쪽부터 박용택-류중일 감독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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