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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S]② 건강한 욕심쟁이 유키스 이준영

양소영 기자 ysy@spotvnews.co.kr 2017년 12월 14일 목요일

▲ 이준영이 유키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이준영도 그룹 유키스 준도 모두 소중하다. 연기도 노래도 모두 열심히 하고 싶다는 이준영은 건강한 욕심쟁이었다.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의 이수겸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 이준영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 중이다. 그는 “연기를 하게 된 이유는 관심이 많았고 도전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더 유닛’에 나간 건 한 번이라도 유키스라는 그룹을 알리고 싶다는 바람에서였다”고 말했다.

이준영에게 유키스는 절대로 떼어놓을 수 없다. 이준영은 “유키스가 없었다면 ‘부암동 복수자들’도 못했을 거다. ‘부암동 복수자들’도 너무 감사하다. ‘부암동 복수자들’로 퍼즐을 완성했다고 했는데, 저에게 퍼즐판은 유키스다. 그래서 팀에 대한 애정이 크다. 유키스에게 ‘제2의 만만하니’가, 전성시대가 오길 바란다”고 털어놨다.

이준영은 유키스에 뒤늦게 합류했다. 이준영은 팀 합류 후 자신이 도움이 되지 못한 것 같아 속상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그래서 이준영은 “‘더 유닛’을 만나고 ‘부암동 복수자들’을 만나고 이제야 원했던 꿈에 한 발씩 나아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실 이준영이 처음부터 아이돌을 꿈꾼 건 아니다. 춤이 좋아 댄서가 되고 싶었다는 그는 “제가 다닌 댄스팀 단장님이 홍영주 선생님이었다. 제가 단장님을 엄마라고 한다. 엄마가 유키스라는 팀에서 새 멤버를 구한다고 오디션을 보라고 말씀해주셨다. 처음에는 안 본다고 했다. 그런데 부모님도 그렇고 단장님도 그렇고 오디션을 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해서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 이준영이 '더 유닛'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곽혜미 기자
이준영은 그렇게 유키스가 됐다. 자신을 받아준 유키스 형들이 너무나 고마웠다는 이준영은 “제가 합류하면서 유키스가 더 알려지길 바랐는데 그게 안돼서 속상했다. 저 때문에 잘 안되는 것 같아서 형들에게 미안했다. 형들이 절 받아줬는데, 전 그만큼 못 만들어내니까 동생으로 되게 미안했다”고 고백했다.

데뷔 후 자신이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생각에 고민하고 괴로워했다는 이준영. 그런 이준영을 버티게 한 건 가족, 유키스, 팬들, 회사 사람들이었다. 이준영은 그룹에 도움이 되기 위해 춤도, 노래도, 랩도 열심히 배웠다. 원래 지는 걸 싫어하는 이준영은 자신보다 잘하는 사람들을 보며 자극을 받았고,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했다.

이준영은 “춤에서는 빅스타 필독 형이 자극됐다. 형이랑 예전부터 알던 사이다. 저에겐 우상이다. 춤을 너무 잘 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형이다. 친하기도 하고 춤에 대해 조언도 많이 구한다. 이번에 ‘더 유닛’에도 같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보컬은 유키스 형들을 보며 열심히 연습했다. 형들이 다들 노래를 너무 잘 한다. 다 잘하는데 수현 형이 제가 좋아하는 보컬 스타일이다. 옆에서 보면서 많이 연습했다. 랩은 제가 허클베리핀이라는 아티스트를 좋아한다. 그분만큼 랩을 하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했다. 그런 목표가 있어서 지금 잘하진 않더라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더 잘하고 싶다”며 욕심을 드러냈다.

▲ 이준영이 만능 엔터테이너를 꿈꾼다고 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뜨거운 열정을 품고 있는 이준영은 연기도 노래도 춤도 모두 재미있다고 했다. 다른 누군가가 되어 다양한 감정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끌어내는 연기는 희열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 노래와 퍼포먼스로 하나의 스토리를 연출하고 것도 너무나 매력적이라고.

그렇다면 이준영의 10년 후는 어떨까. 그는 “아마 유키스로, 또 솔로로 월드 투어를 하고 있을 것 같다. 솔로에 대한 욕심도 있다. 제가 직접 무대 연출을 해 보고 싶다. 연기도 계속 하고 싶다. 황정민 선배, 조진웅 선배처럼 되고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연극도 하고 싶다. 뮤지컬도 좋다. 비 선배처럼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고 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그는 열심히 노력 중이다. 묵묵히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한 이준영은 바쁜 지금이 행복하다고 했다. 또한 사람들이 조금씩 자신을 알아봐주고 유키스 준으로 ‘더 유닛’에 출연할 수 있는 지금이 “기적 같다”고 표현했다. 내년에는 유키스로 국내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밝힌 이준영은 우선 ‘더 유닛’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동안 노력했던 것을 보상 받는 느낌이에요. 정말 천금 같은 기회가 찾아왔어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더 열심히 하고 싶어요. 물론 이 기회가 멀어질까봐 불안하기도 해요. 그래도 지금의 기회를 잘 잡아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싶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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