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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 보강' 샌디에이고, 헤들리에 이어 갈비스 영입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 프레디 갈비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내야 자원을 연일 보강하고 있다.

'USA 투데이'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샌디에이고가 유격수 프레디 갈비스를 받는 조건으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마이너리그 유망주인 우완 투수 엔엘 디 로스 산토스를 내준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전날(15일)에도 뉴욕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체이스 헤들리를 받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갈비스는 2012년 필라델피아에서 데뷔해 6시즌 동안 642경기에 나와 52홈런 233타점 236득점 타율 2할4푼5리를 기록했다. 2018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갖춘다. 샌디에이고의 유망주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내년 19세가 될 때까지 쏠쏠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샌디에이고는 이 선수들 외에도 FA 내야수 에릭 호스머(캔자스시티 로열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번 메이저리그 FA 시장에서 내야수 자원이 유독 적은 가운데 샌디에이고가 내야 보강을 끝까지 성공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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