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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33득점' 4쿼터 폭발한 휴스턴, 유타 꺾고 14연승 질주

맹봉주 기자 mbj@spotvnews.co.kr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 에릭 고든(왼쪽)과 크리스 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14연승에 성공했다.

휴스턴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7-18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유타 재즈를 120-99로 이겼다.

14연승을 달린 휴스턴은 25승 4패로 리그 전체 1위를 굳건히 했다. 4쿼터 초반까지 유타에 근소하게 지고 있었지만 에릭 고든의 3점포가 터지며 역전했다.

벤치에서 나온 고든은 3점슛 7개 포함 33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쿼터에만 17점을 퍼부으며 역전에 앞장섰다.

무릎 부상으로 직전 경기에 결장했던 클린트 카펠라는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카펠라는 24득점 2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올렸다. 제임스 하든(26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크리스 폴(18득점 9리바운드 10어시스트)의 활약도 눈부셨다.

휴스턴은 3쿼터까지 79-84로 유타에 끌려갔다. 전반까지 3점슛 성공률이 29.4%에 그쳤고 유타의 도노반 미첼에게 잇달아 스틸을 허용하며 점수를 쉽게 내줬다.

하지만 4쿼터 경기를 뒤집었다. 4쿼터 3분 54초에 고든이 3점슛을 꽂아 넣으며 92-91을 만들었다. 이후 폴의 패스를 받은 카펠라가 득점 인정 반칙을 얻으며 3점 플레이를 완성시켰다. 트레버 아리자의 3점과 고든의 점수가 연거푸 나온 휴스턴은 순식간에 점수 차를 벌렸다.

유타는 알랙스 후드가 26득점으로 분전하며 4쿼터 초반가지 팽팽히 맞섰으나 휴스턴의 4쿼터 화력을 당해내지 못하며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휴스턴은 이틀 뒤인 21일 LA 레이커스와 홈경기를 통해 15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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