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블루밍스 치어리더와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가 참석하며 본행사 전 레크레이션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경품을 전달한다. 또한 농구 클리닉과 5대5 농구 경기 및 응원교육으로 학생들에게 프로농구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 비시즌 행복 돋움 교실, 2017 Dreams Come True 캠프에 이어 이번 행사로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은 앞으로도 유소년 농구의 저변 확대와 연고지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