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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시선] 뜨거웠던 3세트 OK저축은행 '조재성 타임'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8년 01월 11일 목요일
▲ 조재성 ⓒ KOVO
[스포티비뉴스=안산, 박성윤 기자] 승부처에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조재성 카드를 꺼내 들었다. 승리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효과는 봤다.

OK저축은행이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3(25-23, 21-25, 25-23, 21-25, 10-15)로 졌다. 4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은 5승 18패 승점 18점이 됐다.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와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송명근과 송희채가 활약하는 가운데 세트 스코어 1-1로 세 번째 세트를 맞았다. 1, 2세트는 삼성화재가 리드하는 경기를 뒤집거나 내줬다. 3세트는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가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했다.

OK저축은행이 14-16으로 뒤진 가운데 경기 전 "라인업 병행투입"을 밝힌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10득점 공격 성공률 36%를 기록하고 있는 마르코를 빼고 조재성을 투입했다. 분위기는 바뀌기 시작했다. 

타이스 서브 범실 후 타이스 후위 공격으로 15-17이 됐다. 조재성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듯 날아 올랐다. 퀵오픈에 오픈 공격 2회를 더해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8-17로 OK저축은행이 경기를 뒤집었고 20-19까지 경기가 이어졌다. 

조재성이 서브를 위해 선 밖에 섰다. 조재성 서브 때 OK저축은행이 3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조재성은 서브로 2점을 뽑았다. 삼성화재가 추격으로 24-23 경기 끝을 알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범실 하나면 듀스가 되는 상황에서 조재성이 후위 공격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OK저축은행은 4, 5세트를 내리 내주며 4연패에 빠졌지만 3세트 조재성이 보여준 매서운 활약은 상록수체육관을 뜨겁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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