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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맨유 하긴보텀 "산체스 영입으로 맨유 도움? 어느 팀이든 전력 상승"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8년 01월 12일 금요일

▲ 알렉시스 산체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29, 아스널) 영입에 맨체스터 유나아티드가 참여했다.

산체스는 올해 여름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맨시티의 지역 라이벌 맨유가 하이재킹을 시도하면서 산체스의 거취는 미궁에 빠졌다. 맨유는 맨시티가 제시한 금액보다 많은 2500만 파운드(약 360억 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스만 룰'에 의해 이번 이적시장에서 바로 이적시키지 않은 경우 이적료를 한 푼도 받지 못하는 아스널이기 때문에 어떤 팀이 됐든 이적 가능성이 높다.

맨유가 산체스 영입에 성공한다면 부진에 빠진 공격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997년 맨유에서 프로에 데뷔한 대니 히긴보텀은 12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산체스 영입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하긴보텀은 "믿을 수 없는 이적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전술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긴보텀은 "산체스의 플레이 특성상 짧게 뛰는 것은 물론 수비 뒤 공을 만들거나 직접 해결하는 등 맨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산체스 같은 선수는 어떤 팀이든 도움이 된다"는 말로 굳이 맨유가 아니더라도 산체스의 능력은 어딜가나 도움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맨시티와 라이벌 구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긴보텀은 "맨유가 산체스를 데려간다면 맨시티와 거대한 라이벌 구도를 더욱 단단하게 형성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맨시티는 별다른 조건 없이 산체스 영입을 노린 반면 맨유는 헨리크 미키타리안 트레이드가 포함된 이적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키타리안의 주급이 20만 파운드(약 2억 8000만 원)로 현재 산체스가 받는 액수로 알려진 13만 파운드(1억 9000만 원)에서 14만 파운드(약 2억 800만 원)보다 높다. 활약도로 따지면 프리미어리그 입성 후 부진한 미키타리안이 오히려 주급은 더 높아 이적 성사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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