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을 올린 우리카드 최홍석과 신으뜸이 포옹을 하고 있다.
[포토S] 포옹하는 신으뜸-최홍석
- 입력 2018.01.14 20:49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충체육관, 한희재 기자]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경기가 1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득점을 올린 우리카드 최홍석과 신으뜸이 포옹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