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곽혜미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여섯 번째 시즌을 위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의 아버지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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