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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G-10 on SPO] 평창에 핀 꽃망울…실력-외모 겸비한 스타 TOP5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2018년 01월 30일 화요일
▲ 린지 본.
[스포티비뉴스] 겨울 스포츠 ‘최고의 별’이 평창에 모인다. 화려한 외모에 걸맞은 실력을 지녀 평창을 더욱 뜨겁게 달굴 여자 스타 5명을 살펴봤다. 

◆마지막 올림픽 준비…‘스키 여제’ 린지 본 

‘스키 여제’ 린지 본(34, 미국)은 마지막이 될 수 있는 평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본은 2010년 밴쿠버올림픽에서 활강 금메달과 슈퍼대회전 동메달을 땄다. 그러나 4년 전 소치올림픽은 훈련 중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

메달 전망을 밝다. 린지 본은 20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2017-18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에서 1분 36초 48로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활강 우승자인 본은 월드컵 통산 79승으로 여자부 최다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만 33세 3개월에 여자 활강에서 우승한 본은 최고령 월드컵 우승 기록까지 수립했다. FIS 포인트 100점을 더한 본의 월드컵 활강 시즌 랭킹은 5위로 올랐다.
▲ 시프린.

◆스키 요정? 5관왕 노리는 시프린 

‘스키요정’ 미카엘라 시프린(23, 미국)은 평창 올림픽에서 다관왕을 노린다. 시프린은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 최연소 여자 회전 금메달리스트에 오른 뒤 "평창에서 스키 5관왕을 이루고 싶다"는 당찬 목표를 밝혔다.

시프린은 9일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2017-18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시즌 10승을 채웠다. 월드컵 통산 41승째를 거둔 시프린은 린지 본보다 빠른 페이스로 대회를 휩쓸고 있다. 여자 알파인 스키 월드컵 최다승 기록 보유자인 린지 본(79승)은 만 26세에 40승을 채웠다. 시프린은 본은 물론이고 남자 최다 우승자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 86승)의 자리까지 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회전과(5회) 대회전(2회), 평행 회전(2회), 활강(1회) 등 4개 종목에서 우승한 시프린은 평창 올림픽 다관왕의 유력한 후보이다.
▲ 최다빈.

◆“후회 없는 연기”…한국 피겨 간판 최다빈

여자 싱글 간판인 최다빈(수리고)은 평창 올림픽 시작 전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성공적인 최종 리허설을 마쳤다. 최다빈은 2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마무리된 201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190.23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개인 최고기록 191.11점에는 못 미치지만 이번 시즌 최고점이다. 최다빈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완벽히 부활하며 기대를 높였다.

최다빈은 2017년 2월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였다. 총점 187.54점으로 개인 최고 점수를 경신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인 역대 최초의 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이었다.

평창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은 러시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알리나 자기토바, 캐나다 케이틀린 오스먼드, 일본 미야하라 사토코, 미국 미라이 나가스 등이 메달권에 근접해 있다. 최다빈은 평창올림픽에서 후회 없는 연기를 펼친다는 각오이다. 
▲ 메드베데바.

◆기량 회복이 관건…러시아 메드베데바 

러시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메드베데바는 발목 부상으로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과 러시아선수권대회 등에 출전하지 못했다. 

메드베데바는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유럽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에서 총점 232.86점으로 알리나 자기토바(238.24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2016년과 2017년 유럽 챔피언인 메드베데바가 평창 올림픽에서 부상을 딛고 정상급 기량을 보여줄지 관건이다.
▲ 케이틀린 오스먼드.

◆캐나다의 희망…케이틀린 오스먼드

케이틀린 오스먼드(23)는 소치올림픽에서 캐나다 대표로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했다.  오스먼드는 당시 ‘은반의 미녀스타’로 세계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잠시 주춤했지만 오스먼트는 지난해 3월 열린 세계선수권서 메드베데바에 이어 2위에 오르며 은메달을 따냈다. 지난해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자기토바와 마리아 소츠코바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여자 피겨에서 러시아의 강세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오스먼드를 향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글=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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