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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조 라이브, 조 자비눌 헌정 공연 국내 독점 방송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2018년 02월 01일 목요일
▲ 사진|메조 라이브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메조 라이브가 재즈 키보디스트 조 자비눌 사망 10주년 헌정 콘서트를 방송한다.

클래식/재즈 전문 채널 메조 라이브(Mezzo Live HD)는 오는 4일 오후 3시 50분, 지난 2017년 열렸던 재즈 키보디스트 조 자비눌 사망 10주년 헌정 콘서트를 국내 독점 방송한다.

조 자비눌은 1970~80년대 미국에서 대중적으로 성행했던 퓨전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밴드 웨더 리포트에 속했던 뮤지션이다. 그는 전자 피아노를 재즈 음악에 도입하는 데에 큰 공헌을 했으며, 록, 월드 뮤직 등과 신디사이저, 샘플링 등의 미디 음악까지 재즈와 결합 시키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즈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웨더 리포트 외에도 자비눌 신디케이트 그룹을 결성하는 등 왕성한 음악 활동을 선보이며 재즈 전문 매거진 다운비트에서 ‘최고의 키보디스트’에 총 28회 선정됐다.

지난 2007년, 조 자비눌은 75세의 나이에 피부암으로 사망했고, 그의 10주기를 맞아 그와 함께했던 뮤지션들이 헌정 공연을 개최했다. 색소폰 연주자 에밀 파리지앵과 아코디언 연주자 뱅상 페라니를 필두로 기타리스트 마누 코지아, 드러머 파코 세리, 베이시스트 린리 마르트, 퍼커셔니스트 미노 시넬루, 보컬 아지즈 사마후이, 전자 피아니스트 토니 파엘만 등 8명이 함께 이 공연에 참여했다.

이들은 모두 웨더 리포트 혹은 자비눌 신디케이트에서 조 자비눌과 함께 했던 뮤지션들이다. 프랑스 음악 평론지 컬처 박스에서 “이 공연은 조 자비눌과 관련해 우리가 공유할 수 있는 진정한 판타지”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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