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조준용(파란색)을 상대로 승리한 조나타스 그레이스(흰색)가 악수를 청하고 있다.
[포토S] 조나타스 그레이스, '좋은 경기였어'
- 입력 2018.02.1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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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조준용(파란색)을 상대로 승리한 조나타스 그레이스(흰색)가 악수를 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