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장인성(검은색)과 에디슨 올리베이라(흰색)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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