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스파이더 인비테이셔널 브라질리안 주짓수 챔피언십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준결승에 오른 장인성(검은색)이 빅터 니타엘(흰색)과의 경기를 마친 후 승리를 예상하며 기뻐하고 있다. 경기는 심판 판정에 의해 빅터 니타엘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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